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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악재로 일본 증시 2.9%↓…올 들어 최대폭 하락

그리스발 악재로 인해 일본 증시가 대폭 하락했습니다.

도쿄 증시의 닛케이 평균 주가지수 종가는 직전 거래일인 26일보다 2.88%, 596.20포인트 하락한 20,109.9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올 들어 최대 하락폭입니다.

이는 지난 주말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의 협상이 파국으로 치달으면서 투자심리가 악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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