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1시 30분께 충북 괴산군 소수면 조 모(56)씨의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어미돼지 110여 마리와 새끼돼지 820여 마리 등 93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불은 돈사 3동 1천200㎡ 등을 태워 1억 5천 만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5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조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괴산 돈사서 불…돼지 900여 마리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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