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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출범

한국노총 전국금융산업노조와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는 오늘(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금융노동자 공동투쟁본부 출범식을 열고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막기 위해 총력투쟁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양대 노총 금융노동자 공투본에 포함된 단위 노조는 100개 사업장에 총 13만 명 규모입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에 시중·국책 은행과 금융공기업 등 36개 지부 10만여 명, 민노총 사무금융노조에 증권·보험·카드업종 등 64개 지부 3만여 명이 가입돼 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노동시장 구조개혁의 1차 목표로 금융산업을 지목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공투본은 다음달 4일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투본과 함께 공동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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