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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중국인 부부 이틀 만에 고가주택 4채 뚝딱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중국인 부부가 이곳에 100만 뉴질랜드달러, 약 7억 7천만 원이 넘는 고가 주택 4채를 이틀 만에 완공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일간 뉴질랜드헤럴드는 금융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국적의 40대 부부가 지난 6~7일 이틀간 오클랜드 북부의 고급 주택가에 이들 주택을 완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부는 다른 공장에서 부위별로 사전 조립된 구조물을 옮겨와 크레인으로 조립하는 모듈형 건축 방식을 적용해 통상 몇 개월이 소요되는 공기를 불과 이틀로 단축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들 주택은 특히 품질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돼 두 채는 완공되기도 전에 각각 120만 달러에 팔렸습니다.

이들 부부는 중국의 한 음료회사를 운영하는 남편과 중국 건설은행의 지점장인 아내로 뉴질랜드 이주를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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