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경찰서는 불법 개조된 게임기를 설치한 게임장을 운영하며 돈을 환전해준 혐의로 40살 이 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1월부터 6개월간 연천군 전곡읍의 한 상가에 게임기 40여 대를 설치하고 손님들이 게임을 하며 얻은 포인트를 현금으로 환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게임 관리위원의 허가를 받은 게임기를 조작해 점수 상한선을 없애는 방식으로 사행성을 높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게임장을 이용한 손님은 대부분 주변에 사는 농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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