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의 유로존 탈퇴를 뜻하는 그렉시트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유명 이코노미스트가 그렉시트 가능성이 작다고 전망했습니다.
씨티그룹의 에브라힘 라흐바리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채권단의 구제금융 방안에 대한 국민투표 결과가 찬성으로 나올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그는 "국민투표 결과 찬성 진영이 넉넉히 다수표를 얻어 올해는 그렉시트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내년 이후로도 그렉시트 리스크는 작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 2월 그리스가 향후 18개월 안에 유로존에서 나갈 가능성이 50%라며 그렉시트라는 신조어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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