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 후쿠다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차장이 한국 내 메르스 감염 문제와 관련해 병원 내에서의 전파가 봉쇄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계 태세를 계속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전했습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또 "우리는 한국이 메르스 감염을 억제하고 국제적 전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봤다"며 그런 노력으로 새로운 전염 사례가 줄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후쿠다 사무차장은 중국의 메르스 대응과 관련해서는 외부에서 유입된 질병에 대해 좋은 대응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지난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사태를 거치면서 더욱 강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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