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70곳에 대학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3만8천여가구가 들어섭니다.
첫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도 서울시 송파구 삼전지구, 서초구 내곡지구, 구로구 천왕지구, 강동구 강일지구 847가구에 대해 모집 공고가 오는 30일부터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는 서울 12곳, 경기 25곳, 인천 2곳, 부산 5곳, 경남 6곳 등 70개 지구에 행복주택 3만8천636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주택사업계획을 승인받은 물량을 더하면 모두 107개 지구에서 행복주택 6만4천892가구를 짓는 사업이 현재 추진 중이라고 국토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2017년까지 공급하기로 한 행복주택 14만 가구의 46% 정도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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