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오지 봉화에 벽화마을이 생겼어요"

"오지 봉화에 벽화마을이 생겼어요"
봉화마을_640
백두대간 협곡열차(V-트레인)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된 경북 봉화 분천역 근처에 벽화마을이 생겼습니다.

벽화마을이 생긴 곳은 봉화군 소천면사무소 근처에 있는 현동 4리 속칭 '운곡마을'.

면사무소는 최근 주민, 전문가, 면사무소 공무원 등을 동원해 담에다 벽화를 그렸습니다.

벽화 그리기는 지난 26일 끝났습니다.

V-트레인 출발점인 분천역 등을 상징하는 기차와 기관차 그림, 백두대간 호랑이 그림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트릭아트' 수준의 벽화가 그려지면서 낡은 담은 마을 사람들도 다시 쳐다보는 명품으로 바뀌었습니다.

주민들은 이 벽화가 분천역 협곡열차, 산타마을, 낙동정맥 트레일로드 등을 찾는 관광객들을 운곡마을로도 오게 하는 유인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봉화군은 벽화마을을 분천역에 버금가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하기로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