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기존 삼성 제품이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삼성 전자동 세탁기가 1, 2위를 휩쓸었습니다.
컨슈머리포트(ConsumerReports.org)에 따르면 액티브워시의 빌트인 싱크에서 셔츠·블라우스를 불리고 애벌빨래를 하면 오염을 제거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평했습니다.
모든 헌 것이 새롭게 탄생한다는 것입니다.
▲ 컨슈머리포트 액티브워시 평가 캡처
WA52J8700AP 모델의 평가점수는 최상위권(top pick)으로 물 효율, 용량, 진동 항목에서 '최고'(Excellent)를 받았습니다.
세탁성능, 에너지효율, 소음항목은 '매우 우수'(Very Good)로 평가됐습니다.
추천제품 상위 5개 모델 중 삼성 제품이 4개를 차지했습니다.
씨넷(CNET)의 실사용 후기에는 "지금까지 액티브워시 같은 제품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글이 실렸습니다.
씨넷은 "평생 애벌빨래를 해본 적이 없어 처음엔 낯설고 불필요한 기능이라 여겼지만 액티브워시를 몇 차례 써보니 이전 세탁방식에 의문이 들고 진작 이렇게 세탁했더라면 옷을 더 오래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리뷰드닷컴(Reviewed.com)에는 "지금껏 보아온 최고의 세탁 혁신 중 하나다. 몇 년간 본 세탁기 중 가장 혁신적인 제품"이라는 글이 실렸습니다.
리뷰드닷컴은 수십 년간 빨래를 해온 평가자의 어머니를 초청해 실사용 장면과 소감을 동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도 선정했습니다.
액티브워시는 4월 중순부터 베스트바이, 홈디포 등 주요 거래선 7천개 매장에 배치됐습니다.
하반기에는 미국 4대 유통업체에서 모두 판매합니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계획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고 있다. 상반기 목표 대비 107% 이상을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액티브워시는 국내에서도 출시 20주 만에 10만 대 판매를 돌파했습니다.
평균 2분에 한대 꼴입니다.
국내 전자동 세탁기 시장에서 40% 후반대 점유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립니다.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