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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일) 오늘 내린 장맛비로 농민들의 타는 마음은 어느 정도 달래졌지요.

하지만 정치권을 보면 국민들의 타들어 가는 마음은 언제쯤 달래질 수 있을지 답답합니다.

메마른 민생에도 하루빨리 단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8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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