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태국 여성들을 마사지 업소에 알선하고 그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31살 성 모 씨를 인천지검에 구속 송치 했습니다.
성 씨는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태국 여성 320여 명을 전국의 마사지 업소 36곳에 취업 알선하고 그 대가로 업주들에게 5억 2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성 씨는 태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는 친형이 태국 현지에서 여성들을 모집해 국내로 보내면 공항에서 이들을 업소로 데리고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는 앞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외국인의 불법 취업을 조장하는 브로커를 지속적으로 적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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