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주도하는 새로운 국제금융기구인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AIIB의 출범 준비가 사실상 끝났습니다.
중국 정부는 오는 29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AIIB 회원국 대표들이 참석해 AIIB 협정문 서명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직접 주재하는 행사로, "AIIB가 모든 채비를 갖추고 출발만 기다리고 있다"고 중국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중국은 조직구성 등을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올해 안에 개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IB 창립에 참여하는 57개국 협상 수석대표들은 지난달 말 열린 싱가포르 회의에서 AIIB 협정문 초안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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