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메르스 때문에 제동이 걸린 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코트라 주최로 열렸습니다.
어제(25일)와 오늘 이틀간 열리는 상담회에는 메르스 때문에 방한을 취소했거나 연기한 외국 기업 100여 개사와 이들 기업에 납품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 200여 사가 참가합니다.
일대일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 관계자, 통역원 3자가 참여하며, 코트라의 화상상담 프로그램인 '바이코리아'가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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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메르스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합니다.
메르스 여파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에 사내 헌혈 행사를 마련한 겁니다.
헌혈 행사는 어제 서울 본사를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서울과 울산, 이천 등지의 SK 사업장에서 진행이 됩니다.
SK그룹은 헌혈하는 임직원 숫자만큼 회사가 10만 원짜리 온누리 상품권을 적십자사 등에 기부해 메르스 여파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에 전달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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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시장을 관광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유통업체와 지자체가 나섰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시장 인근에 530석 규모의 한류 공연장을 만들기로 하고, 앞으로 3년 동안 15억 원을 시장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울 중구는 명동에서 남산으로 이어지는 관광 올레길을 개발해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남대문시장을 들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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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자동 세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차량이 손상되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2013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접수된 자동차 세차 관련 피해 상담 건수 430건 가운데 주유소 기계식 자동 세차기로 인한 피해가 87.4%로 가장 많았습니다.
하지만 해당 피해에 대해 세차업자가 과실을 인정한 경우는 20.7%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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