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타이완 국적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자유롭게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타이완 민항국은 여객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민항법 관련조항을 개정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중국시보 등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승객들은 특히 이착륙을 제외한 나머지 탑승시간에 기장의 안내를 받아 전화 통화 외에 태블릿PC 등 스마트 기기도 한층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민항국은 설명했습니다.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는 항공편에서는 이를 이용한 개인 통신기기의 사용시간도 확대됩니다.
에바, 위안동 등 타이완의 5대 항공사는 새 안내 메뉴얼을 제작해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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