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가 오는 2026년 미국을 추월해 세계 1위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경제정보평가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예상했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평가기관은 중국의 2026년 국내총생산 GDP가 28조 6천억 달러를 기록해 28조 3천억 달러인 미국을 앞질러 세계 최대 경제국으로 올라선 뒤 최소 2050년까지는 선두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국의 GDP는 2050년 105조 9천억 달러로 불어나고 미국은 70조 9천억 달러에 머물러 양국의 격차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신흥시장 경제국들이 선진국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인도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3위의 경제국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중국과 인도 등이 일본과 서유럽 국가를 대신해 미국과 함께 글로벌 경제를 주도하게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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