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방준비제도가 시장과 정책 소통에 나서는 방식이 혼란스럽다고 국제통화기금 IMF가 지적했습니다.
IMF는 보고서에서 연준이 발표하는 점도표가 헷갈린다면서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을 달성하는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금리에 대한 실무진의 전망으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점도표는 연준이 3개월마다 한 번씩 발표하는 것으로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점으로 찍어 표로 나타낸 것입니다.
IMF는 실무진이 마련한 더 투명한 전망, 혹은 적어도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 다수 위원의 전망이 나온다면 연준의 정책 소통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이것이 연준이 지금 정책 틀에서 수정해야 할 중요한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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