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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실상 알린다"…자전거로 미국 횡단 나선 청년들

한국 대학생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미국 전역에 알리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욕까지 자전거 대륙 횡단에 나섰습니다.

심용석, 백덕열 씨 등 대한민국 대학생 2명이 도전하는 LA-뉴욕 간 대륙횡단은 6천 킬로미터에 이르는 대장정입니다.

이들은 6월 27일부터 79일에 걸쳐 자전거 페달로만 미국을 횡단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를 알릴 예정입니다.

미국 시민들을 상대로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를 규탄하고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일본대사관 등에서 집회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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