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승객이 많지 않아 무인역이 된 일본의 한 간이역을 관광지로 바꾼 고양이 역장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이 고양이가 10년 가까운 역장 역할을 마치고 숨졌다는 소식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역장 모자를 쓰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용객 감소로 폐쇄위기에 놓였던 지방의 간이역을 유명관광지로 탈바꿈시킨 주인공입니다.
이 고양이 역장을 보기 위해 방문객이 하루 1천 명을 넘는 날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16년 2개월 나이로 이 고양이가 숨졌습니다.
사람의 평균수명에 비춰 환산하면 약 80세까지 산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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