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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 인권상황 세계 최악"…오바마 정부들어 가장 부정적

미 "북한 인권상황 세계 최악"…오바마 정부들어 가장 부정적
미국은 북한의 인권상황이 세계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014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지난해 2월 발표된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의 최종보고서를 폭넓게 반영해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인권조사위가 체계적이고 광범위하며 총체적인 인권 침해가 북한 정부와 기관, 관리들에 의해 지속되고 있으며, 나아가 그러한 침해가 많은 경우 반인도적 범죄에 해당한다고 결론냈다고 인용한 바 있습니다.

이는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미 국무부의 가장 부정적 평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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