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통계국이 통계 신뢰성 제고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부터 조사 인력을 확충하고 현장 직보 체제를 갖추는 등 데이터 수집과 분석 방식을 대폭 개선합니다.
통계국은 아이패드형의 장비를 소지한 조사원 1만 5천여 명을 전국 300여 '지급' 도시에 파견해 가정 방문 조사 결과 등을 현장에서 중앙 본부로 보내도록 했습니다.
지급 도시는 성급과 현급 사이에 있는 중국의 행정구조로 도시 지역과 주변 농촌부를 포함한 비교적 큰 행정 단위입니다.
앞서 리커창 중국 총리는 "여러 나라들이 통계조사에 입각한 취업률을 감안해 거시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만큼 고용 지표는 아주 중요하다"면서 한층 정교한 통계 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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