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치러진 멕시코 중간선거에서 야당 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예비시장이 괴한의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멕시코 중부 과나화토 주 헤레콰로 시의 시장으로 당선돼 10월 취임 예정이던 녹색당 로헬리오 산체스가 피살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의 총격으로 산체스와 함께 측근 2명도 숨졌습니다.
헤레콰로 시는 멕시코에서 갱단과 자경단 간 충돌이 가장 치열한 미초아칸 주와 경계를 이루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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