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필리핀의 군사 공조가 강화되는 가운데, 자위대와 필리핀군이 남중국해 상공에서 합동훈련을 진행했습니다.
필리핀군과의 공동 훈련을 위해 필리핀 서부 팔라완섬에 도착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P3C 초계기는 필리핀 항공기와 함께 팔라완섬에서 북서쪽으로 93km 떨어진 남중국해 상공에서 수색과 구조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일본과 필리핀은 지난 5월 12일 필리핀 해상에서 합동 훈련한 지 1개월여 만에 다시 합동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아베 일본 총리와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4일 정상회담을 열어 일본의 방위장비와 기술이전 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하는 등 군사 공조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 행보를 견제하는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