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경찰이 뉴욕 클린턴 교도소를 탈옥한 살인범 2명의 DNA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교도소에서 서쪽으로 32km 떨어진 숲 속의 한 오두막에서 탈옥한 리처드 맷과 데이비드 스웨트가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확보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물건에 대해 DNA 검사를 실시했으나, 수사를 위해 현 단계에서는 결과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DNA 데이터는 좋은 증거물"이라며 "범인들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들과 인상이 비슷한 남성들을 봤다는 신고가 3건 잇따라 접수된 데 이어 경찰이 DNA 증거물을 확보하면서 수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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