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한일 양국이 국교정상화 50주년 행사를 계기로 '관계 개선 모드'에 돌입한 데 대해 "우리는 한국과 일본의 관계발전을 기쁘게 바라본다"고 밝혔습니다.
루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23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한일 관계 발전이 이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또 한일 관계 발전이 유관국가가 평화·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추동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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