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세월호 선체인양을 위한 국제 입찰에 7개 컨소시엄, 총 27개 업체가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7개 컨소시엄 중 5개는 해외-국내업체가 손을 잡았고, 2개는 국내업체끼리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국내외 업체간 컨소시엄의 경우 대표사는 모두 외국업체이며 본사 소재지를 기준으로 미국 2개, 네덜란드 1개, 덴마크 1개, 중국 2개 업체로 확인됐습니다.
해수부는 7월 초 제안서 평가 후 총점 1순위 업체부터 협상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9월 중 해상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제안서 평가는 100점 만점에 기술점수 90점과 가격점수 10점으로 이뤄집니다.
'세월호 인양' 국제입찰 7개 컨소시엄 참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