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중국 중서부 거점 도시인 충칭시에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본격적으로 중국 내륙 공략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오늘 충칭시 량장신구에서 중국 제5공장 착공식을 열고 중국 내륙 시장에 대한 본격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현대차와 베이징기차가 공동으로 10억 달러를 투자해 2017년 상반기부터 중국 전략 차종과 SUV 차종을 생산하게 됩니다.
현대차가 충칭에 공장을 짓는 것은 중국 중서부 지역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현대차는 이 공장을 통해 중국 내륙지역의 자동차 판매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의선 부회장과 김장수 주중대사, 황치판 충칭시장 등 한중 양국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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