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자위권 법안의 위헌 논란으로 일본 아베 신조 내각 지지율이 3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아사히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베 내각 지지율은 39%로 집계돼 직전 조사 때의 45%에서 6%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아사히 조사에서 내각 지지율 40% 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해 11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아사히는 집단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고 자위대 해외활동을 확대하는 안보 법률 제·개정안에 대해 53%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안보 법안이 내각 지지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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