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스모그가 거의 없는 맑은 날씨를 보여온 중국 베이징이 또다시 짙은 스모그에 휩싸였습니다.
중국 기상당국은 오늘(23일) 아침 베이징의 초미세 먼지 PM 2.5 농도가 200∼300㎍/㎥ 수준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 기준치의 10여 배에 이릅니다.
'스모그 도시'로 불리는 베이징은 한동안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최악의 스모그가 '전환점'을 맞은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이 형성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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