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첫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태국이 여전히 메르스 확산 위험에 처해있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와치라 펭잔 태국 보건부 차관은 메르스 감염위험국에서 태국을 찾는 이들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에 태국 내 메르스 감염위험이 가시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와치라 차관은 당국이 현재 위험도 높은 메르스 의심환자들을 밀접 감시하는 등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태국의 첫 메르스 확진 환자인 오만인 남성은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의 가족 3명은 메르스 감염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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