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환자가 3명 더 늘어 175명이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강동경희대병원 응급실을 방문한 환자의 보호자인 70세 여성과 삼성서울병원을 내원한 75세 남성, 그리고 평택굿모닝병원에서 노출된 확진자의 가족인 74세 남성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4명이 완치돼 퇴원하면서 전체 퇴원자는 5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메르스로 인한 격리자는 어제(22일)보다 1천여 명 줄어든 2,8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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