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부인 미셸 여사가 오는 26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들의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미 백악관이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바마 대통령이 장례식장에서 추도 연설을 할 예정이라면서도 "대통령의 자세한 여행 일정은 추후에 발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인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서 지난 17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신자 9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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