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실 안전환경 구축을 위해 '권역별 연구안전 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오늘(22일)부터 기관 선정 공고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센터는 올해 4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설치된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센터는 정책수립 지원부터 법·제도 운영, 안전교육, 현장점검 등 관련 사업전반을 수행하며 중앙센터와 거점 센터로 구성됩니다.
미래부는 올해 중앙센터 한 곳과 거점센터 한 곳을 지정해 8월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입니다.
미래부는 또 교육부와 협조해 대학 내 연구·실험실 안전관리 사업의 중복 투자를 피하고, 합동 현장점검, 안전관리 표준화 모델 정립, 교육부 위원이 포함된 '연구실안전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부처 간 협업 효과를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미래부는 국민안전처, 소방방재청과도 협력해 '안전정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대국민 안전정보 서비스 제공 등에도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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