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가 이웃 태국에서 첫 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하자 전체 입경 지점에서 메르스 증세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보건부는 주요 공항에서 실시하던 체온 검사를 전체 입경 지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또, 입국자를 상대로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한 주의사항 등을 알리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미얀마 보건부도 메르스 차단을 위해 전체 입경 지점에서 메르스 증세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대 경제도시인 양곤과 제2도시 만달레이, 주요 국제공항 등을 중심으로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태국에서는 지난 18일 오만 출신 의료관광객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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