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리듬체조 세계랭킹 1위인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이 메르스 감염 우려로 다음 달 광주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에 불참키로 했습니다.
마문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유러피언 게임 후프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메르스 감염 우려로 광주U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러시아 타스통신이 전했습니다.
또, 러시아 기계 체조팀도 광주U대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고 타스통신은 전했습니다.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광주U대회는 이번 메르스 사태로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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