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시내티에서 911 거짓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총격을 받고 숨진 한국계 경찰 소니 김은 지역 사회에서 '인정 많은 엘리트 경찰'로 알려졌습니다.
목숨까지 위협받을 수 있는 현장을 평정하는 등 탁월한 업적으로 27년 동안 22번이나 훈장을 받았습니다.
신시내티 시는 그가 숨지자 "엘리트 경찰관을 잃었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제프리 블랙웰 신시내티 경찰서장은 "최고 경찰관 가운데 한 명을 잃었다"고 애도했으며, 신시내티 시 행정담당관인 해리 블랙은 "시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친 영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총격을 당한 날도 그는 비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고가 접수됐다는 통보를 받고서 맨 처음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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