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1일) 오전 7시 46분쯤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의 한 화장품용기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내부설비 공사를 하던 55살 박모씨 등 근로자 3명이 1도 화상을 입거나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집기류와 공장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7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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