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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리베이트 수수 혐의 목포수협 압수수색

전남 목포수협이 기름 구매 과정에서 부당하게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 목포지청은 지난 17일 목포수협 조합장 사무실과 자택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수사관을 파견해 확보한 서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민들에게 공급하는 기름을 사면서 수협 측이 관련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23일 목포수협 현 조합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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