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대학이 전국적으로 108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126곳에서 18곳 줄어든 규모입니다.
지역별 휴업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가 37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23곳, 부산 17곳, 충북 17곳, 충남 5곳, 강원 4곳, 경북 3곳입니다.
대구는 대학 1곳, 전남은 유치원 1곳이 각각 휴업 중입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0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메르스와 관련한 만 3세에서 17세까지의 격리자가 35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메르스 휴업 유치원·학교 전국 108곳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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