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환자 발생으로 전북 순창 장덕마을에 내려졌던 격리 조치가 해제됐습니다.
전북도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5일부터 출입이 통제된 순창군 장덕마을 주민을 포함한 관리대상자 226명에 대한 격리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습니다.
순창 장덕마을에서는 메르스 잠복기간인 14일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아 오늘 0시를 기해 통제가 해제됐습니다.
확진 환자 발생으로 격리된 김제지역 관리대상자 184명에 대한 격리도 내일 0시에 해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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