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보코하람 토벌에 지역 연합군으로 참여하고 있는 차드에서 보코하람 소행으로 추정되는 동시 자살 폭탄테러로 33명이 숨진 데 이어 니제르 2개 마을에서도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 한 민영 라디오방송은 나이지리아와의 국경 근처 니제르 극동지역 라마나와 인구마우아 마을에서 보코하람의 공격으로 4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안파니' 라디오에 따르면 일부는 총에 맞아 죽고 일부는 집에 가둬진 뒤 방화로 불에 타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다수의 부상자들은 디파지역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이지리아군이 보코하람을 추격 중이라고 방송은 전했습니다.
나이지리아 북동부에 이슬람 신정국가 건설을 목표로 하는 보코하람은 각종 잔학행위로 지난 6년 동안 1만 5천여 명을 숨지게 하고 150만 명을 난민으로 내몰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