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자가격리 대상자로 지정된 지도 모른 채 정상 출근했던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A중학교 B교사(46·여)의 메르스 검체 결과에서 음성 판정이 나왔다.
18일 천안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자가격리중인 B교사가 이날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A중학교는 예정대로 19일까지 휴업하고, 해당 교사는 오는 21일까지 출근하지 않기로 했다.
B교사는 지난 7일 메르스 확진환자 경유병원인 아산충무병원에 병문안하러 다녀온 것으로 확인돼 아산시메르스대책본부로부터 자가격리대상자로 지정됐으나 이런 사실을 모른 채 월요일인 8일부터 금요일인 12일까지 학교에 출근,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연합뉴스)
메르스 자가격리 대상 천안 여교사, 음성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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