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오늘(18일) 메르스 여파로 휴업한 경기지역 유치원과 학교가 61곳으로 어제보다 115곳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3곳, 초등학교 21곳, 중학교 5곳, 고등학교 2곳 등입니다.
이들 학교는 대부분 내일까지 휴업을 연장한 상태여서 이번 주말이 휴업사태 종결 여부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어제 104곳이 휴업한 화성지역은 오늘 초등학교 4곳을 포함, 9곳만 휴업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지난 2일 휴업했던 화성 A초등학교는 12일간의 휴업을 마치고 오늘 수업을 재개했습니다.
이 외 지역에서는 김포 29곳, 평택 9곳, 용인 5곳, 성남 3곳 등이 휴업해 휴업한 유치원과 학교가 있는 지역도 어제 13개 시에서 8개 시로 줄었습니다.
오늘 오전 학교와 관련된 메르스 확진자는 학생 1명, 학부모 16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예의주시 대상은 학생 18명, 교직원 8명, 학부모 1명 등 모두 27명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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