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경찰서는 17일 야간에 문을 닫은 상가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16) 군을 구속하고, 이모(21) 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5월 1일부터 최근까지 부산 시내에 있는 편의점과 식당 등 18곳에서 현금과 담배 등 1천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영업을 마친 상가에서 열린 창문이나 출입문을 부수는 수법으로 절도 행각을 벌였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훔친 담배 91갑과 10만원권 수표 24장, 스마트폰 등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연합뉴스)
심야에 영업 마친 상가만 골라 턴 1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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