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급증하고 있는 가계부채 관리대책을 다음달 중에 내놓기로 했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가계부채의 부분적 관리 강화방안에 관계부처가 합의했다며, 이달 말 기획재정부가 발표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관리방안의 방향을 담고 7월에 금융위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위원장은 "경기 회복과 주택시장 활성화에 부담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미시적·부분적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 '1천100조 가계부채' 선제 대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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