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휴업 유치원·학교 241곳…학령기 격리자 403명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의 여파로 휴업하는 유치원과 학교가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교육부는 오늘(17일) 오후 3시 기준으로 휴업 중인 유치원과 학교가 전국적으로 241곳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365곳에서 124곳 줄어든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10곳으로 가장 많고 부산 56곳, 서울 37곳, 충북 18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6곳), 강원(5곳), 경북(3곳), 전북(2곳), 대구(1곳·대학교), 대전(1곳·대학교), 전남(1곳), 경남(1곳)은 각각 10곳 미만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유치원 83곳, 초등학교 127곳, 중학교 14곳, 고등학교 6곳, 특수학교 9곳, 대학교 2곳 등입니다.

지난주 2천903곳까지 증가했던 휴업 규모는 이번 주 들어 정부의 수업 재개 권고와 수업일수 부담 등으로 대폭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메르스 여파로 보건당국에 의해 격리조치된 학생은 400명 정도로 증가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오전 0시 기준 보건복지부 통계를 근거로 만 3세에서 17세까지의 격리자가 403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가 시·도교육청의 자체조사 결과를 취합한 결과, 교직원 격리자는 13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