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무속인 집과 암자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돈을 훔친 혐의(절도)로 김모(42)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2일 포항시내 모 암자에 들어가 법당 안 불전함에 든 현금 1천200만원을 훔친 혐의다.
김씨는 2012년부터 2년여 동안 암자와 무속인 집을 드나들며 10여차례 좀도둑질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암자·무속인 집 돌며 상습 절도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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