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메르스 확진 8명 늘어 환자 162명…1명 추가 사망

메르스 확진 8명 늘어 환자 162명…1명 추가 사망
메르스 환자가 8명 또 늘어 모두 162명으로 증가했다고 보건복지부가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된 8명 중 5명은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됐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 사이에 치료 또는 가족 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던 사람들입니다.

나머지 한 명은 이 병원에 근무하는 30대 방사선기사로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강동경희대병원에서도 첫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76번 환자가 지난 5일 내원했을 당시 응급실에 있었던 의사입니다.

이밖에 한림대동탄성심병원과 평택굿모닝병원에서 1명씩 발생한 환자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 사이에 각각 15번, 17번 환자와 같은 병실 또는 병동에 입원했던 경우입니다.

사망자도 1명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42번 환자인 50대 여성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가 모두 20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12.3%로 높아졌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