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최 총리대행은 오늘(17일) 열린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지난해 정부가 추진한 1단계 정상화 대책이 공공기관의 경영 효율로 이어져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공공기관 운영위는 지난해 공공기관의 경영실적을 정리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ㅂ니다.
최 총리대행은 부채 감축과 방만 경영 개선을 골자로 지난해 12월부터 정부가 추진한 공공기관 1단계 정상화 대책의 성과가 만족스럽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자산매각, 사업계획조정, 경영효율성 제고 등을 적극 추진해 부채는 목표인 510조원 보다 13조원 초과해 감축했다"며 "302개 기관 중 299개 기관이 교육비, 의료비 등 과도한 복리후생을 노사협약을 통해 정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총리대행은 "성과가 좋은 기관에 성과급을 지급하고 성과가 부진한 기관에 대해서는 기관장 해임 건의나 경고조치를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경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실질적 효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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