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 의혹이 일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3시 40분쯤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28살 여성 보육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영상에는 이 보육교사가 아동 4명을 밀치거나 팔을 잡아끄는 모습 등이 포착됐습니다.
학부모들은 교사가 상습적으로 아동들을 학대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자 교사를 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아동 4명의 피해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CCTV 영상을 아동전문보호기관에 분석 의뢰, 아동학대 여부가 드러나면 이 교사를 입건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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